라이프 로그가 밀린 것 좀 보세요 -_  -


연애질 하니 인풋은 많은데 묵혀놓고 진지하게 사유를 하여 토해낼 시간이 없군요.
그냥 그 순간 드는 생각 혹은 아이디어를 가공 or 정제하지 않은 상태로도 - 즉 그 마음을 날것으로 이야기 하여도 이야기가 충분히 통하는 - 그런 상대를 만나서 그런 것일까요.


박쥐도, 마더도, 비밀의 숲도.

보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 같았는데 어느새 눈 녹듯 사그라들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네요.
허허 -_  - 이러다가 안그래도 마이너 한 곳인데 망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웃분들에게 조언을 좀 구해야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케나다 학회에 참석하게 되어 팔자에 없는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해외여행을 공짜로(?) 하고 나면 주변에 선물을 돌리는 것이 일반적이더군요. 하하 -_  - 그래서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과연 여자친구는 무엇을 받으면 가장 좋아할까요? 시시껄렁한 병따개나 냉장고용 자석판 -_  - 같은것 말구요;

by 빛날輝 | 2009/06/16 14:35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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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라니바람 at 2009/06/16 15:06
면세점에서 악세사리 정도..? 제 친구들은 여행갔다오면 면세점 다녀오느라 신나던데ㅎㅎ
Commented by 빛날輝 at 2009/06/21 01:56
하하 애석하게도 취소 -_ - 되었네요; 다음에 나가면 악세서리를 참고해야겠네요

그런데 여친님은 눈이 높으셔서;; 악세서리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Commented by 발칸 at 2009/06/16 23:28
글쎄요.. 나갔다 오면 특산물 사오는데 바빠서(먹을것만) 선물같은건 생각하기 힘들었죠.. 먹다 남은걸 주곤 했지만(...)
Commented by 빛날輝 at 2009/06/21 01:56
앗슈님 그런데 왜 전 지난 일본 여행의 특산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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