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 크기가 작게 조절이 안 되네요 제길;;
(한동안 라이프로그만 사용했었더니 인터넷에서 바로 긁어다 붙이는 스킬이 엄청 죽었군요 낄낄)
네. 한동안 미칠듯이 바쁜 일상으로 이글루를 열어 글도 못 쓰고 있는 불쌍한 쥔장입니다.
보고서의 시즌이 시작되어 마음의 준비를 전혀 안 한 것은 아니였었지만 이 정도였을 줄이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주 토탈 수면시간이 20시간을 살짝 넘더군요 흑흑;)
(지금도 당장 일 하러 나가봐야 합니다;;;;)
다만 부랴부랴 물을 끓여 몸을 씻고 옷을 꿰 입고 하다가 지나가듯 본 화면에서 눈이 멈추는군요.
원스의 주인공인 두 작자들이 실제로 연애를 시작한 것도 모자라 밴드를 만들어 같이 활동중이다. 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들이 상을 받았고(아카데미 주제가상 입니다. 링크 하나 넣을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어려워;;) 세계투어를 시작했다. 까지 알고 있었는데.
무려 17/18 서울에 오는 일정이 있었군요.
아아악 ;ㅁ;
당연한 이야기지만 매진입니다. -_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한 이야기. '우리의 수상은 모든 사람들이 꾸는 꿈이 실현가능하며, 누구도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이야기 때문에 그날 이후로 그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거늘.
잠시 멈춰서 생각을 해봅니다.
88만원 세대가 넘치고 9급 공무원 시험에 세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 실업률이 두 자릿수가 넘는 나라.
12년을 죽은 듯 공부해서 대학이라는 간판을 꿰차고 나면 또 다시 취업이라는 관문 때문에 적어도 5년은 공부해야 하는 나라.
인터넷에 자신의 의견을 적절하게 게제했다고 해서 구속되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도 그들의 꿈이 이루어졌을까. 생각해보지만
그들은 당연히 그들 나름의 어려움이 있었겠죠. 후후
결국 오늘도 교훈적으로. 우리 모두 꿈을 잃지 맙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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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11 10:54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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